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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콘텐츠의 새로운 별이 탄생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의 화려한 제작발표회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호텔에서 JTBC 새 주말특별기획 '옥씨부인전' 제작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임지연과 연우를 비롯해 드라마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둔 '옥씨부인전'은 모든 것이 거짓으로 둘러싸인 여성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남자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미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지연 배우가 우아한 드레스 차림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빛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옥씨부인전' 주역 임지연이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작품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특히 주역 배우들의 화려한 패션과 당찬 각오가 눈길을 끌었다. 임지연은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이미지를 동시에 풍기는 블랙 드레스를 선택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연출진들과의 유쾌한 인터뷰 시간에서는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옥씨부인전'은 단순히 로맨스를 넘어서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대립과 반전 있는 스토리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한국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장르 실험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사 측은 "복합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과 예측불허의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감 있게 밝혔다.
'옥씨부인전'은 30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는 어떤 반응이 있을 지도 주목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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