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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경영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백종원 대표와 강석원 전 공동대표의 '투톱 체제'를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 재편하며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백 대표가 언급한 '제2의 창업'을 실천에 옮기는 첫 걸음으로 평가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강석원 전 공동대표가 지난해 상장 기념식에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는 모습.
10일 업계 소식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임시이사회를 통해 백종원 단독 대표 체제로의 전환을 확정했다. 이로써 회사는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셈이다. 특히 강석원 전 대표는 사내이사로 남아 경영 참여는 계속하지만, 실질적인 의사결정 구조에서는 물러나는 모양새다.
회사 측은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이번 조치를 취했다"며 "품질 관리와 가맹 사업 등 핵심 분야에는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보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새롭게 합류하는 전문 경영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인사는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뜻밖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강 전 대표는 백 대표와 동창이자 창업 동반자로서 오랜 시간 회사를 함께 이끌어온 핵심 인물이다. 특히 내부 운영과 재정 관리를 주도해왔던 그가 주력 부문에서 물러남에 따라 향후 조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더본코리아의 과감한 결단은 최근 잇따른 논란 속에서 신속한 위기 극복을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올들어 가격 정책 문제부터 식품 안전 관련 논란까지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하락과 매출 감소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백 종운 대 표 는 최 근 기 자 간 담 회 에 서 "모 든 비 판 을 겸 허 하 게 받 아 들 이 고 , 기 업 의 근 본 적 인 혁 신 을 통 해 소 비 자 와 가 맹 점 주 들 의 신 뢰 를 되 찾 을 것 " 이 라 고 밝 힌 바 있 다 . 특 히 "3 개 월 이 라 는 시 간 을 달 라 " 고 호 소 하 며 급 변 한 경 영 환 경 에 적 극 적 으 로 대 응 하 겠 다 는 의 지 를 피 력 했 다 . p > < figure > < img alt = "더 본 코 리 아 는 지 난 5 월 에 이 어 6 월 에 도 릴 레 이 할 인 전 을 진 행 중 입 니 다 . [ 사 진 = 더 본 코 리 아 ] " height = "725" loading = "lazy" src = "[https://www.doitme.link/icon/273105648248425783.png](https://www.doitme.link/icon/273105648248425783.png)" width = "580"/ > < figcaption > 더 본 코 리 아 가 진 행 중 인 파 격 할 인 프로 모 션 . [ 사 진 = 더 본 코 리 아 ] < / figcaption > < / figure > < p > 한 편 , 회 사 는 총 300 억 원 규 모 의 가 맹 점 상 생 프 로 그 � 을 추 진 하 며 현 장 부 담 완 화 에 나 서 고 있 다 . ' 아 메 리 카 노 500 원 ', ' 짜 장 면 3900 원 ' 등 파 격 적 인 할 인 제 안 으 로 소 비 자 들 의 관 심 을 끌 어 모 으 려 고 노 력 중 이 다 . p > < p > 앞 으 로 도 더 본 코 리 아 는 젊 은 실 무 형 인 재 들 을 중 용 하 여 유 연 한 조 직 문 화 를 구 축 하고 , 글로 벌 시 장 공략 역 량 강 화 를 위 한 후 속 조 치 를 마 련 할 계 획 육 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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