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강서구가 오는 13일 예고된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임시 무료셔틀버스를 투입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 노선. [사진=강서구]](https://www.doitme.link/icon/304492211091801354.png)
구는 시내버스 운영 중단으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40대를 투입하고 5개의 임시 노선을 마련해 지하철역과 원활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운행한다.
운행 노선은 △공항시장역~신방화역~송정역(1번 노선) △마곡역~마곡나루역~양천향교역~가양역~발산역(2번 노선) △가양역~증미역~염창역~등촌역(3번 노선) △화곡역~우장산역~발산역(4번 노선) △등촌역~까치산역~화곡역(5번 노선) 등이다.
셔틀버스는 오전(20대)과 오후(20대)로 나눠 운행하며 구청 관용버스 2대를 예비 차량으로 대기시킨다. 각 차량에는 구청 직원이 탑승해 안전한 승하차를 돕고 정류장 안내와 상황 관리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 저녁 10시 30분까지 8~10분 간격으로 운영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 혼잡을 우려해 집중배차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