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법무부, 성폭력범 외국인 강제퇴거 집행
Advertisement
법무부가 19개월간 본국 송환을 거부한 성폭력사범 외국인을 지난 7일 본국까지 호송해 강제퇴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에 강제퇴거 당한 A씨는 강간·강간미수·성폭력처벌법위반(카메라이용촬영)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만기 출소한 후, 출입국 당국으로부터 강제퇴거명령을 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19개월 간 출국을 거부했다. 1심부터 대법원까지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강제퇴거명령을 받은 이후 무죄를 주장하며 여행증명서 발급 신청서 작성 등을 거부한 것이다.
지난 4월에는 강제 송환 대상자가 된 사실을 파악한 본국 대사관 협조로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아 강제 송환을 위해 인천공항까지 호송했지만, A씨가 고성을 지르고 출입국관리공무원의 팔을 깨무는 등 극심한 난동을 피우다 결국 항공기 탑승이 거부됐다고 한다.
이에 법무부는 "국외호송 강제퇴거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국가의 대사관으로부터 송환대상자의 여행증명서를 재발급받아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직접 본국까지 호송하여 송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강제퇴거명령을 받고도 합리적 사유 없이 출국을 거부하는 외국인에 대해 국외호송 강제퇴거 집행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 많은 기능 잠금 해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추천하다 더
'예능 대부' 이경규, 감기약 복용 후 운전 논란…"오해 해소했다" 주장
연예계의 전설적인 개그맨 이경규가 최근 약물 복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만 본인은 단순한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오해라고 강조하며 사태를 정리했다.
전국법관대표회의 30일 재개…사법 신뢰·재판 독립 논의 주목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재판 독립 보장을 위한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6월 30일 속개된다. 법조계와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사법부 내외에서 제기된 주요 현안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예상된다.
뉴스펭귄-르포르테르, 한-EU 기후소식 연결다리 된다
국내 대표 기후·환경 전문매체 뉴스펭귄이 글로벌 환경저널리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9일 뉴스펭귄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환경독립매체 르포르테르(Reporterre)와 전략적 뉴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50대 근로자 작업 중 쓰러져 긴급 이송
충청남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가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 검찰 전담팀 출동...60대 남성 구속 송치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방화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이번 사건을 전담할 특별 수사팀을 꾸렸다.
신정부의 ESG·기후 정책 대전환…기업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ESG와 기후 에너지 정책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이전 정부에서 다소 주춤했던 관련 정책들이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강력한 규제와 지원이 동시에 확대될 전망이다.
전 수영국가대표 조희연, 5·18 발언 논란 후 사과문 게재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전 수영선수 조희연이 최근 SNS에서 5·18 민주화운동 관련 논란이 된 발언을 한 뒤 사과문을 올렸다.
하루 500번 방귀와 싸운 여성, IBS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커뮤니티 창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인해 하루 최대 500회에 달하는 방귀 증상과 싸워온 한 여성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한 특별한 커뮤니티를 만든 감동적인 이야기가 화제다.
